Das Leben




>Die wahre Geschichte des Geistes ist nicht in gelehrten Büchern aufbewahrt,
sondern in dem lebenden seelischen Organismus jedes einzelnen.<
Carl Gustav Jung, GW XI, 37


2005/10/24 (06:49) from 129.206.197.110' of 129.206.197.110' Article Number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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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대한민국이 주빈국으로 초청된,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다녀왔다.
나는 우선 10월 22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의 주관으로
마인츠에서 열린 생명공학 한독포럼에 참여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독일 Oliver Bruestle 교수의 주제강연은 매우 유익하였다.

22일 저녁에는 로만파브릭 까페에서 열린 황지우, 김혜순,
허수경 시인과 독일시인들의 시낭독과 좌담을 참여하였다.

23일에는 Messe의 주빈국관과 그 주변을 방문하였다.
메세가 너무 넓어 일부만 볼 수 밖에 없었다.
한국홀에서 우연히 파비앙 가족도 만났다.
파비앙과 카트린은 직지를
아주 흥미롭게 보고 있었다.

하이델베르그로 돌아와서
나는 몇몇 독일친구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그곳에서 주어온 독일어 자료집들의
분류와 정리를 이제야 마쳤다.

대한민국의 얼과 문화를, 황무지와 같은 이곳과 세계에
퍼트리기 위해 땀흘리며 '공익근무'를 마다하지 않고
수고하신 많은 분들의 노고를 생각해 본다.


참 아름답고 소중한 일을 하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마음의 감사함과 고마움을 갖는다.

한국의 아름다운 얼과 문화와 향기가
우리에게, 그리고 세계에 앞으로도
널리 스밀 수 있기를 바란다.











* * *








△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인 대한민국 ⓒ 신학동네









△ 생명공학 포럼에서 첫 특강을 연 황우석교수 ⓒ 신학동네









△ 독일 방송국과 인터뷰 하는 황우석 교수 ⓒ 신학동네









△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대형 포스터 ⓒ 신학동네









△ 프랑크푸르트 메세 입구 ⓒ 신학동네









△ 프랑크푸르트 메세 출입구 ⓒ 신학동네









△ 주빈국관에 전시된 한국의 책들 ⓒ 신학동네









△ 주빈국관에 전시된 한국을 대표하는 12명의 작가들의 사진과 정보 ⓒ 신학동네

































△ 전통을 상징하는 고인돌과 첨단을 상징하는 U-Book 작품 ⓒ 신학동네

















△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관에 전시된 한국의 직지 ⓒ 신학동네

















△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관 입구 ⓒ 신학동네









△ 도서전 총감독인 시인 황지우와 방송사와의 인터뷰 ⓒ 신학동네









△ 종교관련 전시장에 진열된, 독일의 새 교황 베네딕트에 관한 도서 ⓒ 신학동네









△ 독일 프랑스 문화체널인 arte 부스에서의 도서관련 방송 ⓒ 신학동네









△ 슈뤠더를 누르고 독일의 총리로 선출 예정인 기민기사연합의 메르켈 풍자 화보 ⓒ 신학동네









△ 어린이들이 아주 많이 관람했던 한국 만화 전시장 ⓒ 신학동네









△ 주빈국관에서 열리는 한글 한시간에 배우기 프로그램 ⓒ 신학동네









△ 도서전 마지막날 최종적으로 열린 주빈국 한국과 내년 주빈국인 인도의 만남 ⓒ 신학동네









△ 로만파브릭 까페에서 열린 황지우, 김혜순, 허수경 시인의 시낭송과 좌담 ⓒ 신학동네
















△ 메세 마당에 세워진 브록하우스 대형 전시물 ⓒ 신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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