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 Leben




>Die wahre Geschichte des Geistes ist nicht in gelehrten Büchern aufbewahrt,
sondern in dem lebenden seelischen Organismus jedes einzelnen.<
Carl Gustav Jung, GW XI, 37


2010/07/02 (11:20) from 211.178.25.37' of 211.178.25.37' Article Number :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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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교사전국대회 특강 <교회, 세상의 희망>






일시 : 2010년 6월 26일 (토) 오전 11:00-12:20
장소 : 한국기독교장로회 전주중앙교회
주제 : 2010년 교회학교교사 전국대회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새롭게"
주최 : 한국기독교장로회 교회학교교사전국연합회
특강 : 교회, 세상의 희망


오늘날 우리 시대의 중요한 화두는 소통(communication)이다. 그렇다면 왜 소통이 우리의 주요한 주제가 되었는가. 이는 그만큼 우리의 사회가 단절과 고립과 대화의 부재의 현실임을 반영하며, 이를 극복한 소통의 인간상과 문화가 오늘날의 시급한 주제로 부각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2010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여름성경학교의 주제는 “교회여, 일어나 화해의 대로를 열어라”(시 84:5~6, 마 5:9, 엡 4:5~6)이다. 바로 오늘날 교회의 시대적 과제가 우리 안에서의 소통과 화해임을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총회주제로서 정확하게 직시하였다. 그렇다면 어떠한 의미에서 교회가 소통의 주체가 될 수 있나. 이 질문을 위하여 우리는 여기에서 교회의 본질을 헤아리고자 한다. 특히 교회는 어떠한 고유한 정신과 정체성을 지니는 공간인지를 헤아리고자 한다.


1. 들어가며: 2010년 총회 주제를 헤아리며
2. 교회, 인간을 구부러진 존재로 고백하는 모임
3. 교회, 개별적인 자기자족을 넘어서려는 시스템
4. 교회, 미증유의 나눔의 사건
5. 교회, 문화와 공존/씨름하는 공간
6. 교회, 생태계의 질서를 열망하는 시선
7. 교회, 모든 체제의 변혁
8. 나가며: 교회, 세상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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