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7 (20:00) from 129.206.196.70' of 129.206.196.70' Article Number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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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제정구에 대한 기억



“정구는 고성의 시골마을에서 자라난 어린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것 같아요. 자연 안에서 자라난 사람은 그걸 버릴 수가 없어요. 죽기 2년 전이었던가. 내가 괴산 청천면에서 농사 짓고 있을 땐데, 정구가 놀러 온 적이 있었어요. 하루는 차를 타고 나하고 정구하고 아름이 엄마(신명자)하고 산길을 올라가는데, 갑자기 차에서 내려서 걸어가야겠다는 거예요. 산길 양쪽에 숲이 있는데 정구는 그 나무숲 사이를 계속 걸어가고 있었죠. 그걸 보면서 정구가 얼마나 자연을 사랑하는가, 그 생각을 했죠. 잊혀지지 않는, 아주 상징적인 장면이죠.”


- 故 제정구에 대한 기억, 정일우 신부




가짐 없는 큰 자유 제정구 1 (상) ...

가짐 없는 큰 자유 제정구 1 (하) ...

가짐 없는 큰 자유 제정구 2 (상) ...

가짐 없는 큰 자유 제정구 2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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