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3 (10:28) from 129.206.196.53' of 129.206.196.53' Article Number :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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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여동생 인터뷰



전태일 여동생 인터뷰중...

전씨는 "청계천이 새 모습으로 탈바꿈했듯 세상은 많이 변화하고  발전해왔지만 오빠가 꿈꿨던 아름다운 노동현장은 아직 없다"며 "열사가 그리도 바랐던  여성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은 전혀 달라진 게 없다"고 말했다.

   전씨는 "800만명의 비정규직노동자 중 여성노동자가 600만에 달한다"며 "지금도 창신동의 조그만 봉제공장에선 새벽 한두시까지 재봉틀을 돌리는 어린 여성노동자가 있지만 이들에게 자신의 처지를 탓할 시간은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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