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8 (20:46) from 129.206.196.133' of 129.206.196.133' Article Number :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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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죽음은 불러도 대답이 없는 것.  

죽음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분해된 것은 감각이 없기 때문이다. 감각이 없는 것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즉, 죽음이란 원자가 분해되는 것이며, 이는 감각이 소멸됨을 의미한다. - 에피쿠로스 -

죽음이 있기에 우리의 삶은 가치롭다 - 괴테

죽음은 그대에게 가장 훌륭한 조언자다. -돈후앙-

cf. 죽음은 슬픈 것...눈에 자꾸만 눈물이 고이는 것......

cf. 인간은 태어나는순간 죽어간다.

cf. 죽는걸 생각하면 산다는걸 느낄 수 있죠.

cf. 이 세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중생의 마음과 몸을 가지고 있는 우리로써는 주위의 우리와 같은 죽어가는 존재인 이웃들을 바라보고, 함께가는 길임을 깨닫는데서 시작해야할겁니다.

cf. 그게  말이죠 생각하면 별거 아니지만 닥치면 그게 아닙니다. 죽음이란게 말이지요, 말은 이리해도 막상 자신에게 닥쳐오게 된다면 담담할 수 있는 이는 거의 없습니다.

cf. 죽음이라는건 나의 뇌가 나 자신을 인식하냐 인식하지 못하냐의 차이가 아닐까. 결국 죽음이라는 건 타인이 나를 보고 규정하는 것이고, 나 자신으로만 봤을때는 죽음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니깐 항상 살아있는 상태가 되는 것..........

cf.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을까. 게임 해서 남는거 없지만 하는순간 즐거워서 게임 하듯이..살아봤자 결국 죽지만 그전까지 인생이란건 하나의 서비스 아닐까.. 처음부터 존재했던게 아니잖아 우린.. 정자와 난자이기 전엔 우린 존재도 아니었는데.. 그와중에 존재라는 보너스를 받은거야.. 그 만료일이 죽는날.

cf. 싯다르타가 삶을 괴로움이라 설파한것의 뜻을 이해 해야 불교를 이해한다. 그것은 죽음을 찬양하는것도 아니고 굶고 수행을 하라는것도 아니다 .그리고 말로 그 세계를 다 이해 시키기엔 무리가 따르기에 사람들의 수준마다 다 다르게 이야기 한것이다 .어린아이게게 위상수학을 이야기 하면 어떡하라고... 그리고 만약 태어나서 한번도 고통을 느끼지 않는이라면 사람으로서의 자격도 없다 사라져가는것들에 대한 연민없는자가 어찌 인간이란말인가 도처에 아픔으로 생을 마감하는것들 천지인데 그래서 부처는 걱정말라고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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