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7 (21:15) from 84.173.124.1' of 84.173.124.1' Article Number :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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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용 목사의 죽음



"죽음이라는 불가지(不可知)의 세계를 맞이하는 순간까지 나는 지금까지 내가 그래왔듯 나날이 새롭게 살아갈 것이다. 나는 언제나 과거에 얽매인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향해 열려있는 사람이고자 했다. 나는 한국의 빈 들에서 악의 영과 싸우는 일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다는 몰라도 나는 한 가지는 분명히 알고 있다. 죽음은 결코 인생의 끝이 아니다."

-  강원용 목사, '빈들에서'의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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