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31 (02:03) from 84.173.71.69' of 84.173.71.69' Article Number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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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과 명예에 대하여





"명성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마치 보이지 않는 인식표를 가슴에 달고 있듯이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다"

"자기 자신의 빈곤한 정신으로 말미암아 대중의 우둔함에 부합되는 저열한 인물에게 명성이라는 왕관을 씌워놓고 춤을 추는 원숭이의 형상이다"

"거짓명성을 얻은 자는 여러가지 자기기만을 해보지만 정체폭로에 대한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러한 사람들은 가짜유언으로 재산을 상속받은 재산의 소유자와 같은 것이다"

"우리가 진실로 명예롭다고 여기는 것들의 면면을 보면 그것은 소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에 국한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책을 읽는 대중들은 적지만 그로 인해 독일인의 지적 천재성에 반론을 가하는 자가 없음을 보면 자명한 일이다"

"우리가 항상 다른 민족 또는 문화권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어떤 대중적이지 않은 것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때이고 그것들의 수준은 우둔한 대중들이 알아차릴수가 없기 때문에 당연히 대중적이지 않은 것이다"

"이들 선도자들은 명성에 관심이 없고 명예에도 관심이 없다. 누군가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않는다. 그러나 드높은 세계는 대대로 전해내려온다"


- 니체, 짜라투스트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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