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질서

신은 머리로는 생각할수 없다.
생각의 반대가 신이다.
이성적인 판단??
신과 멀어지는 첫 걸음이다.
전쟁터에서 사진을 찍는 기자
불속에 뛰어드는 소방관등 이보다 이해 못할 사람들은 얼마든지있다.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있는가?
꼭 희생적인것이 신에게 가까워지는 것이 라는것이 아니라
신은 생각으로는 판단할수 없다는것을 예로 든것이다.
미친짓이라 생각이 들거든 이해가 안가거든 그대로 행하는게 복받는 길이다.
역시 이해가 안가겠지..
나도 이해가 안간다.
다만 느낀바가 있어서 몇글자 적어본다.

-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