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4 (10:13) from 84.173.72.133' of 84.173.72.133' Article Number : 479
Delete Modify Geist Access : 6576 , Lines : 52
죽음과 소녀
Der Tod und das Mädchen  



Der Tod und das Mädchen
죽음과 소녀

마티아스 클라우디우스(Matthias Claudius)


Das Mädchen:
"Vorüber! ach, vorüber!
Geh, wilder Knochenmann!
Ich bin noch jung, geh, Lieber!
Und rühre mich nicht an."

Der Tod:
"Gib deine Hand, du schön und zart Gebild',
Bin Freund und komme nicht zu strafen.
Sei gutes Muts! Ich bin nicht wild,
Sollst sanft in meinen Armen schlafen."

소녀:
저리로, 아 저리로
가라, 사나운 죽음이여
나는 아직 젊으니 가라, 그대여
그리고 내게 손대지 마라

죽음:
네 손을 다오, 그 아름답고 부드러운 것을,
나는 네 친구요, 너를 벌주러 온게 아니니
용기를 내어라. 나는 사납지 않으니
내 품에 고요히 잠들라.



클라우디우스 [Claudius, Matthias, 1740.8.15~1815.1.21]  
  
독일의 서정시인. 건전한 그리스도교적 정서, 자연스러운 유머 등이 그의 시의 특징이다. 그의 시《자장가》와 《죽음과 소녀》는 슈베르트의 작곡으로 유명하다.

국적  독일
활동분야  문학
출생지  독일 남(南)홀슈타인
주요작품  《자장가》,《죽음과 소녀》
 
남(南)홀슈타인 출생.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예나대학에서 신학과 법학을 공부한 후 한때 함부르크에서 신문기자 생활을 하였다. 생애의 대부분을 함부르크 근교의 시골마을 반츠베크에서 지내면서, 1771∼1775년 종합잡지 《반츠베크의 사자(使者) Der Wandsbecker Bote》를 발행, 그 잡지에 Asmus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시문(詩文)을 모아서 《Asmus omnia sua secum portans oder Sämtliche Werke des Wandsbecker Boten》(2권, 1775)을 출판, 후에 다시 6권을 추가하였다(1812).

건강한 그리스도교적 심정, 소박하고 청순한 정서, 자연스럽고 천진난만한 유머 등이 그의 시의 기반이다. 지금도 애송되는 것이 많은데, 특히 《자장가》와 《죽음과 소녀 Der Tod und das Mädchen》는 슈베르트의 작곡으로 유명하다.




Backward Forward Post Reply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