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7 (09:34) from 87.128.70.246' of 87.128.70.246' Article Number : 545
Delete Modify Geist Access : 4966 , Lines : 35
그래도 죽으면 안된다





▲5일 새벽 서울광장에서 한미 쇠고기 협상에 반대하며 분신한 김병철 씨(왼쪽)와 지난 5월25일 전주에서 분신한 이병렬씨가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에 나란히 누워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5일 '정권 타도'를 외치며 분신한 이병렬 씨가 분신 직전에 쓴 글이 5일 발견됐다. 이 씨는 이 글에서 "내가 과연 새 날을 볼까? 나는 너무 지쳤다"며 "이제 짐 부려요"라고 자신의 결심을 내비쳤다.ⓒ프레시안






불을 지르고 싶었을 것이다. 오죽하면 자기를 태울 수 밖에는.

그러나, 그러나 말이다. 살아야 한다. 일어나 부셔야 한다.

역사를 보자,
한 줌의 무리들 아닌가.
긴 호흡을 하자.

이길 수 있다.

빠른 완쾌를 빕니다.  



kimsangsoo 님의 <그래도 죽으면 안된다>


Backward Forward Post Reply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