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6 (16:32) from 121.129.0.73' of 121.129.0.73' Article Number :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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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도 눈물이 나느냐


왜 이리도 눈물이 나느냐

- 倉庫지기   



사돈네 팔촌 하나도 걸린 게 없거늘
쌍용 관련 기사만 보면
나는 왜 이리도 눈물이 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알고 싶지도 않다.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하고 싶지도 않다.

사돈네 팔촌 하나 쌍용에 안 걸렸다 해도,
아니 쌍용 아니라 그 어디라 해도,
우리는 결국,
너도 나도 아니고 모두가 다같이 우리,
우리,
일 퍼센트를 제외한 우리는 모두 동일한 수렁으로 언제인가 결국 한 번은 빠져들게 될 거다.
그리고 그 한 번은,
치명상이 될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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