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2 (14:44) from 121.129.0.73' of 121.129.0.73' Article Number :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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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을 기증하며


"생전에 겪었던 지긋지긋한 고통과 아픔이 먼저 간 이들과 같기에, 그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면 주인 잃은 육신이야 찢겨지고 파헤쳐져도 괜찮습니다."


신부전증과 대장암으로 10년 넘게 투병생활하던 끝에 생을 마감한 한 시신 기증자가 생전에 남긴 마지막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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