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2 (09:06) from 220.66.47.16' of 220.66.47.16' Article Number :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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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명조끼 입어...



“기울어가는 그 배에서 심지어 아이들은 이런 말을 했다.
내 구명조끼 입어…
누구도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는,
누구도 기득권을 포기할 수 없는 기울어진 배에서…
그랬다.
나는 그 말이 숨져간 아이들이 우리에게 건네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박민규 <문학동네> 2014년 가을호 ‘눈먼 자들의 국가’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535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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