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28 (21:21) from 203.252.17.113' of 203.252.17.113' Article Number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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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


죽음, 그것은 서늘한 밤이고

인생은 후덥지근한 하루 해이다.

벌써 날은 어두웠다.

졸리누나.

하루 해는 나를 피로하게 만들었다.

내 침대너머로 한 그루 나무가 우뚝 솟아있다.

그 속에서 어린 나이팅게일이 노래부르고 있다.

그 새는 우렁찬 애정의 소리로 노래부르고 있다.

나는 더구나 그 소리를 꿈속에서도 듣고 있다.




Der Tod, das ist die Kühle Nacht, das Leben ist der schwüle Tag. Es dunkelt schon, mich schläfert, der Tag hat mich müd' gemacht. Über mein Bett erhebt sich ein Baum, drin singt die junge Nachtigall ; sie singt vor lauter Liebe, ich höre es sogar im Traum.

Heinrich Heine : Der Tod, das ist die kühle N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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