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03/10 (11:08) from 61.255.35.46' of 61.255.35.46' | Article Number : 290 |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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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 : 2663 , Lines : 12 |
| 낯설음에 대한 은폐된 폭력, 어떻게 성찰할 것인가(<우리 안의 이분법>에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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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wnload : 낯설음에 대한 은폐된 폭력 어떻게 성찰할 것인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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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비생각' 시리즈 1권인 <우리 안의 이분법>에 실린 원고입니다. 여기에 수록된 다른 원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윤평중, ['우리'와 '저들'의 경계에 서서--한 회색인의 정치적 명상] 권용립, [친미와 반미, 그 사이에서 숨은 그림 찾기] 윤해동, [친일과 반일의 폐쇄회로에서 벗어나기] 김현민, The Other Side(사진전) 이우영, [체제 수호적 통일과 반체제적 통일, 그 동일구조를 넘어서] 김창엽, ['공공'의 당혹스러움--국가와 개인, 공익과 사익 사이에서] 박홍규, [오래된 박탈감, 중앙과 지방--분권이 아닌 원권으로서의 지방자치] 황정미, [성 대결, 그 신화를 넘어서] 김진호, [낯설음에 대한 은폐된 폭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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