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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08 (18:39) from 61.248.24.237' of 61.248.24.237' | Article Number : 1347 |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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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 : 3763 , Lines : 30 |
| Re: 잘 지내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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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예요. 홈페이지 관리를 제대로 못하다보니, 불필요한 것들을 한꺼번에 지우다 이은경 선생 것도 지울 뻔 했네요. 잘 지내고 있겠지요. 부르디외가 직접 쓴 저서들 외에 안내서들로 제가 아는 것들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홍성민, [문화와 아비투스-부르디외와 유럽정치사상] (나남) 같은 저자의 것을 좀 더 간편하게 보려면, 홍성민, [피에르 부르디외와 한국사회](살림) 를 보세요. 그밖에 루이 핀토, [부르디외 사회학 이론](동문선) 현택수 외, [문화와 권력-부르디외 사회학의 이해](나남) 를 보세요. 특히 핀토의 책은 매우 유명한 저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부르디외의 이론들을 한국사회에 적용한 글들을 모운 것으로 홍성민 외, [문화와 계급-부르디외와 한국사회](동문선) 을 참조하세요. '교육'이라는 주제에 맞춰 국내에 소개된 것은, 부르디외 전문가 한 분에게 문의를 하니 아래의 글들을 소개하더군요. 정미혜, <사회계급의 문화적 재생산 : 대학간 위계서열에 따른 부모의 계급구성의 차이>, [한국사회학] 36/4 (2002) 최샛별, <상류계층 공고화에 있어서의 상류계층 여성과 문화자본 : 한국의 서양고전음악전공여성 사례>, [한국사회학] 36/2(2002) 아,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했군요. 이메일로 옮겨 보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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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선생의 신학에 관한 질문과 민중신학을 둘러싼 토론을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