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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우리는 生을 사랑한다 Noch lieben wir das Leben

2003/01/16 (08:02) from 80.139.155.17' of 80.139.155.17' Article Number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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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01. 16 | 生의 의지








生의 의지








우리가 관찰하는 것은 자연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들이 물음을 제기하는 방법에 노출된 자연일 뿐이다.


- 하이젠베르크 -








* *







자연은 우리가 어떻게 묻느냐에 따라 특정하게 자신을 드러냅니다.
물음이 없으면 대답도 없습니다. 하물며 生은 더욱 그럴 것입니다.

종은 종치는 자의 힘만큼 울린다고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삶을 소중하고 아름답게 가꾸려 노력하느냐에 따라,
삶은 그 만큼 우리를 향해 그 크기의 의미를 띄고 다가오겠지요.  

그러므로 生의 의지는 우리의 삶 전체의 색조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방아쇠이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生의 의지가 가득한 삶이 되길 희망합니다.





























Chopin | Romance : Larghetto














2003년 01월 16일 목요일 08시 00분 

전철의 신학동네 http://theolo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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