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누르면 신학동네 엽서한장 모든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는 生을 사랑한다 Noch lieben wir das Leben

2003/01/19 (10:32) from 80.139.166.87' of 80.139.166.87' Article Number : 23
Delete Modify Geist Access : 5853 , Lines : 32
2003. 01. 19 | 친구사랑








친구 사랑







친구를 사랑한다 함은 이러한가 봅니다.
이렇게 친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만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지 않거나 사랑의 표현 이외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그 사랑에 사랑으로 응답하지 않을 때는 그의 양심은 죄책감을 갖게 됩니다.
바로 이 때문에 친구가 죽으면 우리는 애통하고 슬퍼하며,
우리의 마음은 눈물에 젖고, 기쁨은 비통으로 바꾸어져
잃어버린 죽은 자의 생명이 산자의 죽음처럼 느껴지나 봅니다.

그러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 안에서 친구를 사랑하며
당신을 위해 원수까지 사랑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입니다.


- 성 어거스틴의 고백록 [높은 차원의 사랑] 중에서 -






* *






우리의 삶 가운데 친구를 귀히 여기고
진실로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커지길 빕니다.







Philips Boys | Choir Pie Jesu - Faure Requiem












2003년 01월 19일 일요일 10시 29분 

전철의 신학동네 http://theology.co.kr 







Backward Forward Post Reply List
여러분의 E-mail을 통하여 직접 엽서한장 받기 <회원가입>



기존의 신학동네 메일링리스트를 신청하신 분은 여기 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