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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우리는 生을 사랑한다 Noch lieben wir das Leben

2003/01/22 (02:02) from 80.139.167.142' of 80.139.167.142' Article Number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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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01. 22 | 진정 위대한 것








진정 위대한 것






인생에 있어서 진정 위대한 것은
언제나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는 법이다.
우리들 눈앞에서 무언중에, 아무도 모르게 위대한 행위나
관대한 희생이 치러지고, 고귀한 사랑이 무르익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그런 것에 무관심하다.
나는 그런 위대한 일은 잘 알려지지도 않고, 이름도 없는
사람들에 의해 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이른바 서민층이라는 계열에 속한 사람들이
훌륭하게 고난을 참고 견디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꾸밈없는 성실, 굳은 신앙,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그들은 부유한 계급의 사람들보다도
죽음과 삶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있었다.


- 체이닝 -






* *






인생은, 어떠한 세상의 힘과 권력과 가치로도
환원될 수 없는 그 자체의 위대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위대함은 잘 빛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위대함은
무기력함과 사사로움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땅의 진정한 역사와, 그 안의 하나님의 나라는
이러한 이름없는 삶의 헌신과 성실함으로 인하여
한 발 한 발 더 나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하늘에 기록된 이름임을 기뻐하며,
세상이 쉽게 보지 못하는 이 위대한 것을
발견하고, 살아내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Yale | Air on the G String
















2003년 01월 22일 수요일 01시 56분 

전철의 신학동네 http://theolo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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