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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우리는 生을 사랑한다 Noch lieben wir das Leben

2003/01/24 (08:47) from 80.139.139.40' of 80.139.139.40' Article Number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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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01. 24 | 나그네








나그네







그렇고 말고. 나는 단지 한 사람의 나그네에 지나지 않지.
이 지상에서의 일개 순례자말이다. 자네들이라고
해서 그 이상의 존재라 할 수 있을까?

-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중에서 –







* * *







삶에 지쳐 시름에 빠지다가도,
가끔 삶 저 편에 건너가서 우리를 다시 바라보면,
우리 모두는 이 지상의 대기를 잠시 가르고
지나가는 바람 한 결임을 깨닫곤 합니다.

우리의 심장이 뛰는 한, 이곳에 초대되어 있는 시간을
환하고 기쁘게 경험하며 살아가는 나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포레스트 검프 OST









2003년 01월 24일 금요일 08시 41분 

전철의 신학동네 http://theolo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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