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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우리는 生을 사랑한다 Noch lieben wir das Leben

2003/01/25 (08:06) from 80.139.162.244' of 80.139.162.244' Article Number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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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01. 25 | 교회








교회







교회는 전 우주적 생명 공동체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영원한 생명의 주가 되시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에게 뿌리를 박고 나서 자랍니다.

다시 말해서 교회는 하나님을 터전으로 하고,
하나님께 뿌리를 내린 공동체란 말입니다.
요새 말로 한다면, 역사 안에서의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크리스찬은 전 우주적 사랑의 공동체인 교회의 지체입니다.
그리스도와 교회와 역사와 자연이 하나되는 '사랑의 대 조화'에서
우리 인류의 역사는 그 완성의 종말에 삼켜집니다.


- 장공 김재준 목사의 <교회의 뿌리> 중에서 -







* *







오늘 우리에게 비추이는 저 교회는
영광이자, 아픔이며, 또한 희망입니다.

하느님이 한국 교회를 긍휼히 바라보시고,
한국 교회가 하느님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 각자의 고유한 자리에서 진심으로 기도하고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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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ndel | Largo F-dur










2003년 01월 25일 토요일 08시 02분 

전철의 신학동네 http://theolo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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