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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우리는 生을 사랑한다 Noch lieben wir das Leben

2003/01/29 (03:06) from 80.139.180.101' of 80.139.180.101' Article Number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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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01. 29 | 순결한 당신이 이긴다








순결한 당신이 이긴다  









당신의 의식은 순결하다. 순수하다.

저 썩은 물에서 부정의 시대를
이어나가는 저들과는 다르다.

당신은 이긴다. 순결한 당신이 승리한다.

우리는 당신과 함께 저 썩은 물을 정화시킬 것이다.
진흙탕 썩은 물도 아름다운 생명력으로 자라나는
연꽃의 피어남을 누르진 못한다.

우리는 당신과 함께
이 반역의 시대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연꽃이고 싶다.

아니 아니 그 연꽃의
뿌리이고 싶다.






- 피투성이에게 보내는 한 네티즌 <피바다>의 글 -










* *









젊은 청년 왕현웅(피투성이)은 그가 쓴 인터넷
살생부로 인하여 현재 국회의원에 의해 고발을 당했습니다.

이 사회와 정치인들의 기회주의적 태도와 술수에 반하여
왕현웅 씨는 너무나 진실하고 용기와 소신이 있는 젊은
친구임을 그의 얼굴과 마음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개탄스러운 시대의 현실과, 그 현실을 방관하지 않고
정면으로 대항하고자 하는 순결한 젊음이 여기에 있습니다.

순수와 평범과 진실이 승리하는 우리의 미래를 꿈꾸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도 젊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Sigmund Groven | Reodors Ballade















2003년 01월 29일 수요일 03시 04분 

전철의 신학동네 http://theolo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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