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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우리는 生을 사랑한다 Noch lieben wir das Leben

2003/02/01 (05:47) from 80.139.183.64' of 80.139.183.64' Article Number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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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02. 01 | 봄과 익음








봄과 익음









정밀히 보기만 하고
푹 익지 않으면 도를 알 수 없다.

또한 푹 익기만 하고
정밀히 보지 않아도 도를 알 수 없다.

정밀히 봄과 푹 익음,
이 둘이 모두 지극한 후에라야
도를 꿰뚫어볼 수 있다.



- 조식(1501-1572)의 <남명집>에서 -









* *








정밀히 봄과 푹 익음,

그리고 읽기와 살아감,

어느 한 순간에도 이 양자는

분리되어서는 안될 것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Sauvant, Henriette























A Beautiful Mind | All Love Can be












2003년 02월 01일 토요일 05시 43분 

전철의 신학동네 http://theolo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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