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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우리는 生을 사랑한다 Noch lieben wir das Leben

2003/02/13 (08:31) from 80.139.138.251' of 80.139.138.251' Article Number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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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02. 13 | 모든 걸 잃은 것 같지만








모든 걸 잃은 것 같지만







모든 걸 잃은 것 같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버렸지만,
가고 싶은 교회도 성가대도
학교도 맘대로 갈 수 없지만,
그렇게 모든 걸 잃은 것 같지만,

약함 가운데, 상처투성이 몸 가운데,
짧아진 손가락에도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고,
소망을 주시며, 날마다 하나님을 향해
손들고 찬양하고 싶은 마음을 주십니다.

내가 기도했던 모습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삶을 누리게 하시며,
큰 일 보다는 의미 있는 일을
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 이지선의 홈페이지 [http://www.ezsun.net]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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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2월 13일 목요일 08시 24분 

전철의 신학동네 http://theolo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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