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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7 (08:47) from 129.206.197.51' of 129.206.197.51' Article Number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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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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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인슈타인이 제시한 과학적 통찰

1. 광속은 일정하다.

2. 시공은 변화/굴곡의 상태로 휘어진다.

3. 시공보다 더 근본적인 실재가 존재한다.

4. 물질은 에너지이다.

5. 물질과 시공간은 연결되어 있다.

6. 블랙홀이 존재한다.


둘째, 아인슈타인의 일생

1. 도그마적인 교육제도의 가장자리에서 언제나 자신의 관심에 집중하였다.

2. 히틀러를 탄생시키고 유대인을 학살한 독일을 평생 증오하였다.

3. 부인 밀레바 마리(M.Maric,1875-1948)와의 뜨거운 사랑의 지속과 그에게 주워지는 명성은 반비례적이었다. 그의 젊은 시절은 뜨거웠고 아름다웠지만, 그의 말년은 과학의 공적 정신으로서만 기여가 되었다.

4. 부인은 아인슈타인이라는 진주를 빚어내었던 조개였으나, 진주가 결국 세상에 빛을 발할 때 그를 품었던 조개껍질은 버려질 수 밖에 없었다.

5. 그의 아들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현실 앞에 그는 어떠한 느낌이었을까.


셋째, 아인슈타인의 문화적 기여

1. 시간과 공간의 절대성을 파괴한 그의 가설은 20세기 다다이즘과 아방가드로와 문화적으로 교합이 되었다.

2. 칸딘스키와 피카소 및 20세기에 등장하는 여러 미술정신에도 그의 영향은 지대하였다.

3. 그의 하얀 머리와 익살스러운 혓바닥으로 상징되는 이미지는 충분히 대중 친화적이면서 매력적이었다.

4. 그는 전쟁의 반대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정치적인 목소리를 갖고 현실에 개입하였다.

5. 그는 핵을 탄생시킬만큼 무한한 능력의 소유자였으나, 핵이 세계를 파괴하는 현실 앞에서는 너무나 무력한 사람이었다.

6. 과학과 학문에서 최고의 명성을 얻었으면서도 동시에 대중의 문화코드에 깊히 파고들어간 아주 특이한 경우이다.

7. ET의 눈은 아인슈타인의 눈을 모형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8. 아인슈타인의 뇌는 그의 사체를 처리한 의사가 떼어서 보관하고 있으며, 이미 세상에 공개되었다. 그의 눈 또한 다른 의사가 현재 보관중이라고 한다. 마이클젝슨이 수백만 달러로 구입을 바랐으나 아직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한다.

9. 그가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였던 상대성이론과 양자론의 통합은 우리 세기 최고의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천문학이나 이론과학의 차원에서 아인슈타인을 깊이 읽은 많은 사람은 그의 기이한 사고와 천재적 발상에 우주적인 경외감을 갖을 만큼 그는 놀라운 비밀을 세상에 가져다 주었다.

10. 물질에서 정신으로의 상승은 결코 단순한 진화론이 아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가설은 정신에서 물질로의 하강이라는 노선보다 훨씬 막강 가설적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유물론을 피하면서 물질에서 정신으로의 구성이론적 가설을 통하여 마음과 정신과 신의 문제를 접근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cf. Max Delbrueck)





* 종교가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이고 과학이 없는 종교는 장님이다.

* 인간의 정신 진화가 더욱 더 진전하면 할 수록 순수한 종교심에 대한 길이란 삶의 두려움이나 죽음의 두려움,혹은 맹목적 신앙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 지식을 탐구하는데 있다는 것이 더욱 더 명확해진다.

* 모든 종교,예술 ,과학은 같은 가지에서 돋아난 가지들이다.

* 세상의 종교적 체험은 과학 연구의 배후에 있는 가장 강하고 가장 고결한 고무적인 힘이다.

* 우리가 경험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은 신비감이다.

* 95%정도의 남녀는 천성적으로 일부일처제에 안어울리며 단지 즐기기를 선호한다.

* 결혼은 우연히 생겨난 것을 영원하게 하려는 유혹이다. 하지만 때로 결혼은 위험하기도 하다.

* 난 평생 자연의 법칙을 잠깐이라도 제대로 보기 위해 노력하며 살았다.그 뿐이다. 과학에 꼭 필요한 것은 우주의 조화를 믿는 마음이다. 그리고 진리를 찾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은 영원히 계속 될 것이다.


"The most beautiful and profound emotion we can experience is the sensation of the mystical. Those to whom this emotion is a stranger; who can no longer wonder and stand rapt in awe, are as good as dead. To know that what is impenetrable to us really exists, manifesting itself as the highest wisdom and the most radiant beauty, which our dull facilities can comprehend only in their most primitive forms - this knowledge, this feeling, is at the center of true relig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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