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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6 (04:47) from 129.206.197.70' of 129.206.197.70' Article Number :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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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근대세계






Kompaktseminar mit Prof. Botond Gaal, Debrecen
Whitehead: Science and the Modern World

Kompaktveranstaltung im Oekumenischen Institut 5-6. Mai 2006.
Prof. Michael Welker



이틀동안 Botond Gaal 교수와 지도교수, 그리고 동료들과 컴팍트세미나를 연다. 갈 교수와 지도 교수는 저명한 프리스턴 학제간 연구소의 공동맴버로 인연을 맺은 듯 하다. 갈 교수는 원래 수학자 출신이었으나 신학의 문제제기로 폭넓게 연구과제를 확장시켰으며 헝가리의 저명한 신학자로서의 자리를 빛내고 있다. 특히 과학과 신학에 관련한 프로젝트로 탬플턴 연구상을 획득하여 큰 영예를 얻었다. 그의 기조강연은 화이트헤드 이전의 수학과 화이트헤드 이후의 수학의 큰 차이점에 대한 개괄적 점검이었다. 그에게 있어서 중요한 키워드는 '개방성'이었다. 이 개방성 또한 화이트헤드가 수학의 세계에 제시한 독특한 논법이었다. 기조강연이 끝나고 이틀동안의 세미나가 시작이 이루어진다. 이 세미나 과정에서 던진 개인적인 질문과 그에 대한 생각들을 남겨놓고자 한다.


***

경험을 바탕으로 한 화이트헤드의 기하학적 프로젝트는 정말 보기드문의 문제제기인가?

수학적 언어는 합리성을 근거로 하고 있다. 신학적 언어는 합리성과 믿음이라는 두 창을 근거로 하고 있다. 이럴 경우 화이트헤드의 수학적 기획이 어떻게 신학적 담론과 연결될 수 있는가?

화이트헤드의 우주론이 정말 의미심장한 가설들이라고 한다면 현대의 물리학에서의 우주론에 어떠한 구체적인 기여를 하고 있는가?

과학과 근대세계 1장에는 자연의 질서order of nature 라는 표현을 화이트헤드는 쓰고 있다. 이 것은 자연에 있는 사물과 같은 것인가 아니면 이성적 투사의 작업인가?

화이트헤드는 수학을 순수한 추상화의 작업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화이트헤드의 체계에서는 순수한 추상화가 가능한 것인가?

화이트헤드는 수학과 철학의 방법론적 차이를 과학과 근대세계에서 언급하고 있다. 이는 얼마나 설득력 있는 설명인가?

화이트헤드는 사상사의 요소로서의 수학이라는 쳅터에서 에너지의 진동을 우주의 본질적 사태로 기술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사태에 대한 새로운 수학적 해명이 요구된다고 묵시적으로 예언하였다. 이는 매우 심오하고 의미심장한 판단이다. 이러한 그의 양자적 진동의 상태라는 표현은 후기 형이상학에서 actual entity라는 개념을 통해서 구현된다. 21세기의 현대과학에서 여전히 상대론과 양자론은 통합적으로 구성되지 못하고 있다. 다양한 가설들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화이트헤드는 사변철학 안에서 이 양자의 통합을 구상한 것인가 아니면 20세기초 그는 이러한 양자를 매개할 수 있는 어떠한 이론적 구체적 근거를 갖고 있었나?



http://www.ptsem.edu/Publications/inspire2/4.3/Debrecen.htm

http://www.uip.edu/gpss_major/article.php3?id_article=22

http://www.esssat.org/oldnews/2001/11-2.html

http://www.metanexus.net/local_societies/societies_detail.asp?SocietyID=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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