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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06:51) from 84.173.184.79' of 84.173.184.79' Article Number :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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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als Geschichte und Gott




세계를 역사로 이해한다면 신의 존재방식에 대한 모든 피조적 관점의 진술은 서설적일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세계를 드러난 역사로 본다면 신은 그 드러난 역사의 모든 사태에 환원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별에 대한 정보에는 별이 우리에 도달된 그 지연의 정보가 배제되어 있다.

드러난 역사는 드러나지 않는 신성적인 것을 필연적으로 포함한다. 그것은 물론 다음의 역사에서 드러날 수 있다. 그러나 현존하는 역사에 '부정적 방식'으로 물려 있기에, 그 신성은 이미 현존한다.

세계와 신을 동일하게 처리하는 순간 세계와 신의 교섭 장인 역사의 의미를 추상화 해버리는 것이며 잘못하면 사변의 공론으로 추락될 소지가 크다. 이를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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