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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01:39) from 78.51.111.253' of 78.51.111.253' Article Number :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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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정신성
<IFRAME src="http://theology.co.kr/classic/minerva.html" width=100 height=150 frameborder=0 scrolling="no"></IFRAME><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bgcolor="white" &nbsp;leftmargin="0" topmargin="0"><tr><td width=140></td><td width=430><font color=black><p style=font-size:9pt;4cm;line-height:13pt;><FONT FACE="Verdana,Times" size="6"><div align="justify">


실재에 침잠한 신의 정신성(신적인 의식)은 우리 인간에게 파악되는 '신적인 의식'과 동일시 될 수 없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피조물의 시야계는 언제나 관찰의 사각지대를 가지고 있다. 인간이 지니는 관찰의 사각지대는 실재에 침잠한 신의 정신성을 온전히 파악할 수 없음을 반증한다. 인간은 신의 정신성을 인간의 시야계에 입각하여 변형한다. 그러므로 인간의 신의 정신성에 대한 파악은 신의 정신성에 대한 전적인 파악이 될 수 없다.

둘째, 인간이라는 피조물 자체가 신의 정신성에 의하여 구현된 산물이다. 만약 우리가 신의 정신성을 온전히 파악할 수 있다면, 그것은 지금 이렇게 피조된 인간의 본성을 다 파악했다는 주장과 동등한 의미를 지닌다. 인간은 인간에게도 여전히 낯선 존재이며, 인간을 출현하게 한 신의 정신성 또한 인간에게는 여전히 낯선 것이다.

우리가 피조물이라는 흔적은 피조물 안의 시선에서 적극적으로 발견될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피조물이라는 흔적을 체계내적으로 발견하지 못하였다는 것이, 우리가 피조물이 아니라는 뜻, 혹은 우리의 출발이 순수하게 우리에서부터 기원한 제일원인causa sui라는 뜻으로 직결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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