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othek zum Wissen





2000/07/17 (23:37) from 203.252.18.128' of 203.252.18.128' Article Number : 32
Delete Modify 전철 Access : 5409 , Lines : 141
A.N. whitehead의 Adventure of Ideas
A.N. whitehead의 Adventure of Ideas  
제2장 인간의 영혼

제1절
인간의 삶 속에서 고매한 불만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은, 아름다움과 지적 특성과 의무에 대한 평가에 기초해서 비판정신이 점차적으로 우세하게 되어간다는 것이다.
The factor in human life provocative of a noble discontent is the gradual
emergence into prominence of a sense of criticism, founded upon appreciations of beauty, and of intellectual distinction, and of duty.
제2절
각 시대에는 사상의 형식들이 갖는 일반적인 형식이라는 것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형식은 마치 우리가 호홉하는 공기처럼 매우 투명하고 어디에나 존재하며 지극히 필연적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상당한 노력 없이는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In each period there is a general form of the forms of thought;and, like the
air we breathe, such a form is so translucent, and so pervading, and so
seemingly necessary, that only by extrere effort can we become aware of it.
제3절
This growth of the idea of the essential  rights of human beings, arising from their sheer humanity, affords a striking example in the history of ideas. Its formation and its effective diffusion can be reckoned as a triumpf-a chequered triumph-of the later phase of civilization.
순수한 인간성에서 오는 인간의 본질적 권리라는 관념의 이러한 발전은 관념의 역사에 있어 하나의 두드러진 사례가 된다. 그것의 형성과 그것의 효과적 파급은 문명이 그 후기 국면에서 거둔 승리-파란많은 승리-로 볼 수 있다.
제4절
The progressof humanity can be defined as the process of transforming society so as to make the original Christian ideals increasingly practicable for its individual members.
인류의 진보는 사회의 각 성원들이 이 근원적인 기독교의 이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점차적으로 사회를 변혁시켜온 과정으로 정의될 수 있다.
제5절
중요한 변천은 세계의 양측면, 즉 세계의 물리적 성질과 정신적 성질에서 유래되는 힘이 서로 일치할 때 일어난다.
그래서 19세기에는 근대의 '민주주의자들'이 용기를 내어 '노예제'의 문제와 의연하게 그리고 철저하게 맞섰다. 그것으로 관념이 서서히 작용한다는 것이 예시된다. 플라톤의 '아카데미'게 설립된 이래로, 스토아 법률가의 개혁으로부터, 그리고 복음서의 편찬으로부터 2천 년이 경과한 뒤였다. 고전문명이 남긴 위대한 개혁의 프로그램이 또 하나의 승리를 거두어가고 있었다.
제8절
직접적인 종교적 직관은 그 기원이 아무리 순수한 것일지라도 기존 사회에 편재해 있는 저급한 악습이나 정서와 언제든지 결탁할 위험성이 있다. 종교는 철학에 추진력을 제공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서변철학은 당대의 행동양식으로 나타나는 사실로부터 벗어나있는 궁극적 의미를 시사함으로써, 우리의 보다 고급한 직관이 저급한 것과 결탁하는 것을 방지해준다.

제3장 인도주의의 이상
제1절
변혁의 과정에서 철학은 그 일반성을 통해 공헌했고, 법률은 건설적 능력을 통해 공헌했으며, 종교는 도덕적 에너지를 통해 공헌하였다. (82페이지까지)

* 일단 여기에서 우주론적 관점으로 넘어간다.

제7장 자연의 법칙

제1절
이집트는 3천년 전에 걸친 안정된 문명에서 유래하는 성숙한 기술을 제공하였고 팔레스타인은 궁극의 종교적 우주론을 제공하였으며 그리스는 철학과 과학으로 이어졌던 명확한 일반화를 제공하였다. 그리스의 이러한 논리적 명석성은 그밖의 유산, 즉 그리스의 예술이나 상상적 문학도 물들이고 있다.
제3절
사상의 새로운 경향은 학문의 영역 속에서 새로운 소재를 이끌어들이는 직관의 섬광으로부터 생겨난다.
세밀한 사실에 관한 학문이나 엄밀한 논리의 학문에 의해 단련되지 못한 순수한 사변은 대체로 사변에 의해 구제받지 못한 순수한 학문보다 더 무익하다. 학문이 진보하는 데 있어 이 두 요소의 적절한 균형은 그 시대의 성격과 특정한 개인의 능력에 달려 있다. 그리고 대조를 이루는 여러 요소간에 '중용'의 법칙이란 것이 있기는 하지만 어떤 과도함이 모든 위대성에 필요한 요소인 것처럼 보인다는 것은 그리스 사상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기묘한 사실이다. 어떤 방향으로든 우리는 순수이성의 분석에 의해 보증되는 것을 넘어서는 것에 전념하지 않으면 안된다.
관념의 모험의 한 측면은 이 사색과 학문의 상호작용의 역사, 즉 진보의 시대들을 통해서 계속되어온 갈등의 역사이다. 이 역사는 위대함이 절정에 달하고 있는 시기에 달성된 사변과 학문사이의 운좋은 균형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것은 또한 그와 같은 달성의 모든 정점에 있는 과도함의 색조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 역사는 인간의 삶에 있어서 최고의 순간이 비극적으로 짦은 것이 되는 이유를 제시해주고 있다.
제5절
오늘날 '자연의 법칙'에 관해서 널리 알려진 주요 학설로는 네 가지를 들 수 있다. 법틱을 내재하는 것으로 보는 학설, 법칙을 부과된 것으로 보는 학설, 법칙을 관찰된 계기의 질서로 간주하는 학설, 다시 말하면 법칙을 단순한 기술로 이해한 학설-그리고 법칙을 규약에 의한 해석이라고 보는 비교적 최근의 학설이 그것이다.

제9장 과학과 철학

제1절
문명을 과거의 안정된 상태로부터 몰아세우는 격렬한 자극요인인 호기심은 원리를 추상의 형태로 진술하고자 하는 욕구인 것이다.
The curiosty, which is the gadfly driving civilization from its ancient
safeties, is this desire to state the principles in their abstraction.
제3절
철학체계는 인간 자신이 보다 심오한 직관력을 연마하는 방법인 것이다.
Philosophic systems are the way in which the human spirit cultivates its
deeper intuitions.
제4절
조화와 수학적 관계라는 개념은 보다 일반적인 개념, 즉 다자의 다양성을 일자의 통일성으로 전환시키는, 사물들의 일반적인 상호 연관성이라는 개념의 특수한 예증사례에 지나지 않는다.
The notions of Harmony and of Mathematical Relations are only special
exemplifications of a yet more general philosophic concept, namely, that of general interconnectedness of things, which transforms the manifoldness of the many into the unity of the one.

제10장 새로운 종교개혁

제1절
종교는 우주의 궁극적 신비로 향하는 객관적 정도에 따르는 목적과 정서에 대한 우리의 반응과 관계된다.
Religion is concerned with our reactions of purpose and emotion due to our personal measure of intuition into the ultimate mystery of the universe.
제2절
체계적 사상에 대한 공격은 문명에 대한 반역이다.
An attack upon systematic thought is treason to civilization.

제5절
철학적 신학의 임무는 표면상으로는 무분별한 강제성의 충돌을 토대로 하여 세워진 세계 내에서 문명의 융성과 순수한 생명 그 자체의 민감성에 대한 합리적 이해를 제공하는 데 있다.
It is the business of philosophical theology to provide a reational
understanding of the rise of civilization, and of the tenderness of mere life
itself, in a world which superficially is founded upon the clashings of
senseless compulsion.

제11장 객체와 주체

1.머리말
2.경험의 구조
내가보기에 단순한 지식이라는 개념은 고도의 추상이며, 의식적 식별 그 자체는 경험의 계기들을 더욱 잘 다듬어서 만든 사례들 속에서만 현존하고 있는 하나의 가변적 요인인 것이다. 경험의 기본 토대는 정서적인 것이다. 보다 더 일반적으로 말한다면, 기초적인 사실은 연관성이 주어진 사물로부터 시작되는 정감적 색조의 상승이다.
3.표현법
주체로서의 계기는 객체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관심은 동시에 객체를 주체의 경험에 있어서 구성요소로 배치하고, 정감적 색조는 이 객체로부터 이끌려나오며, 그쪽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4.파악
5.개체성
한 계기의 개체적 직접성은 절대적 실재로서의 계기인 주체적 형식의 최종적 통일성이다.
The individual immediacy of an occasion is the final univy of subjective form, which is the occasion as an absolute reality.
6.지식
모든 지식은 경험된 객체를 의식적으로 식별하는 것이다.
All knowledge is conscious discrimination of objects experienced.
7.감각지각
8.지각적 기능
9.객체
경험의 과정은, 그 과정에 선행하고 있는 존재들을, 그 과정 자신인 복합적 사실 속으로 수용함으로써 구성된다.
The process of experiencing is constituted by the reception of entities, whose being is an activity, analysable into modes of functioning which jointly constitute its process of becoming.
10.창조성
창조성이란 가능태를 현실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현실화의 과정이 곧 경험의 계기인 것이다. 이처럼 추상화해서 본다면 객체는 수동적인 것이지만, 결합 면에서 본다면 그것은 세계를 움직이는 창조성을 지니고 있다. 이 창조적 과정이 '우주'의 통일성의 형식인 것이다.
The creativity is the actualization of potentiality, and the process of
actualization is an occasion of experiencing.
11.지각
의식은 강조의 극치이다.
Consciousness is the acme of emphasis.
12.비감각적 지각
14.느낌의 순응
15.흄의 습관설
16.에너지의 흐름
우리가 관심을 갖는 유일한 결론은 에너지는 시-공을 통해서 인지될 수 있는 경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에너지는 특수한 계기로 통과한다. 각 점에 정량적 흐름과 일정한 방향을 갖는 흐름이 있다.
17.정신과 자연의 비교
18.인격성
19.플라톤의 수용자
20.내재성
21.공간과 시간
22.인간의 신체
23.이원론

제12장 과거, 현재, 미래

307현재를 현대로 오타.

제13장 계기들의 군집

제1절

제16장 진리

제1절
진리와 아름다움은 강조와 연장을 위한 궁극적 근거이다.
Truth and Beauty are the ultimate grounds for emphasis and for prolongation.

제17장 아름다움


cf. 화이트 헤드의 생명 이해

1. 생명은 일반적인 성을 위한 것이건 그렇지 않은 것이건간에 약탈이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도덕이 예민한 무제로 등장하게 된다. 약탈자는 정당화를 필요로 한다.
2. 생명이란 자유를 얻으려는 노력이다.
3. 생명이란 개념적 역전의 범주에 따라 도입된 새로움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4. 무기물을 생명으로 볼 수 있는가?
 - 완전히 살아있는 결합체는 그 동물신체를 떠나서는 엄격한 의미에서 결코 사회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온다. 생명은 한정 특성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5.모든 존재에는 역사가 스며들어 있다. 김치를 싹둑 자르는 가위로 내 코를 자른다는 사실이 도대체 김치를 자른다는 사실과 어떤 현실적 차이가 있나? 거기엔 인간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역사성이 그 코와 그 가위에 깃들어 있는 것이다. 모든 존재는 각기의 역사성을 갖고 있다.

1999/02/28



Backward Forward Post Reply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