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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ccess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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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호의 신들의 사회1]한국근대의 신은 우리들의 영혼에서 퇴거하고 있다(한겨레21) |
10/11/13 |
3011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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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국사회] 이웃 없는 종교의 우울함(한겨레신문 2010 11 09) |
10/11/13 |
2338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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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국사회] 사과해야 하는 종교(한겨레신문 2010 10 19) |
10/11/13 |
2306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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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국사회] 위기관리도 발전의 도구인가(한겨레신문 2010 09 28) |
10/11/13 |
2304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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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국사회] 체벌은 예의 없는 교실을 만든다(한겨레신문 2010 09 07) |
10/11/13 |
2303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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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국사회] 8·15, 역사적 사죄와 사면복권(2010 08 17) |
10/11/13 |
2169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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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국사회] 마당이 사라지고 있다(한겨레신문 2010 07 27) |
10/11/13 |
2012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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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국사회]시민사찰? 아직도 더 보여줄 게 있는게(한겨레신문 2010.7.5칼럼원고) |
10/07/12 |
2148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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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택의 <문수스님 소신공양의 사회적 의미>에 대한 논평 |
10/07/12 |
2741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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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부르는 사회, 신앙은 말할 수 있는가 |
10/07/04 |
2218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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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국사회] 분출하는 시민적 욕망이 위험하다(한겨레신문 2010 06 15칼럼) |
10/06/15 |
2190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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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 자리잡기와 자리찾기 - 근대성과 배타성을 중심으로 |
10/05/27 |
2471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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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억의 숨겨진 소리 - 이재민 신부의 「5.18을 기억한다」에 대한 논평 |
10/05/27 |
2398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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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국사회] 몰가치와 동거한 욕망의 경제(한겨레신문 2010 5 25칼럼) |
10/05/27 |
2318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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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이후의 민주화운동, 그 수상함에 대해 묻다 |
10/04/15 |
2271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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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관 선생의 <중진국 상황에서 민중신학하기 - 민중론을 중심으로> |
10/04/15 |
2216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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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담론은 민중을 어떻게 기억해낼 것인가 - 권진관 선생에 대한 논평 |
10/04/15 |
2378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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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주의에 잠식된 영혼 - 삼성을 '다시' 생각한다 |
10/04/15 |
2315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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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순수한 열정, 그것의 위험함에 대하여--로버트 박의 방북사건에 주목한다 |
10/03/02 |
1992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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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에스바알 |
10/03/02 |
2277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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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좋은 피’인가--‘미누’의 추방을 결정한 체제를 비판한다 |
09/12/09 |
1927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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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신학’과 ‘홀로코스트 너머의 신학’ |
09/12/09 |
2006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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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몸들’의 강요된 침묵, 그것은 나의 욕망인가 |
09/12/09 |
2000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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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예수 담론의 영토성--서구 근대주의와 그 제국적 담론의 정치 |
09/12/09 |
1970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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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회가 추구하는 인간적 삶, 그 삶의 미학은 불온하다([우리신학] 2009) |
09/09/21 |
2190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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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대화를 원한다, 교회가 말을 닫은 시대에도--‘쌍용차 사태 이후’, 교회에게 묻는 |
09/09/21 |
1891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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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광장이 아니다--‘광화문 광장’에 관한 하나의 문제제기 |
09/09/21 |
2190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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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회수하지 못한 기억--어느 민중신학자의 삶과 신학 이야기 |
09/09/21 |
3331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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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생명과 평화의 눈으로 보는 교회적 성서 읽기의 가능성 |
09/09/02 |
2051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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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대칭, 이명박과 여호야킴 그리고 미네르바와 우리야(웹진 제3시대 09 03 19) |
09/08/19 |
2113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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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나라는 없다, 그러나 있다(웹진 제3시대 09 05 21) |
09/08/19 |
2280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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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피(웹진 제3시대 2009 08 11 게재) |
09/08/19 |
1966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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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과부와 정치적 시민, 그리고 애도(웹진 제3시대09 06 02게재) |
09/06/07 |
1756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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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서 사고하기, 휘청거림의 공부길(이화여대 대학원신문에 게재된 글) |
09/05/04 |
1814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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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현장에서 예수 찾기, 과연 가능한가(<경향잡지> 2009.4에 게재된 원고) |
09/05/04 |
1989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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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독한 열정--우리의 고통은 이렇게 자본화되어 있다(웹진 <제3시대> 6호에 게재) |
09/04/27 |
2112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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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만나려면 예수를 죽여라(<맘울림> 복간호2009 3에 실릴 글) |
09/02/20 |
2544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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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달리야의 꿈에서 위기를 보다--재앙을 넘어서는 길에 관한 신학적 역사적 상상 |
09/02/01 |
2333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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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혈주의 국적 담론, 과연 개선되었는가-한국정부와 다문화주의 |
09/01/13 |
2050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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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신학', 어디까지 가능한가--초기 예수운동의 세 사례를 중심으로 |
08/12/17 |
2009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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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대안공동체’라는 물음은 타당한가--박태식의 <이들이 나의 가족입니다>에 대한 논평 |
08/09/26 |
2017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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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억의 정치화와 민족 -- 지구화 시대 민주화와 선진화 담론의 망각의 체계 |
08/09/25 |
2011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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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토론회_공직자의 종교행위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나(2008.9.11) |
08/09/25 |
1945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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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의 보편성--<신의 길 인간의 길>을 둘러싼 논쟁에 대한 하나의 논평 |
08/08/13 |
2400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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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와 법정의 언어, 그 간격에 대하여--종교와 종교자유에 관한 법학자 의견조사... |
08/07/11 |
2136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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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고통으로 지은 체제는 오래 지속된다고 해도 그 죽음의 냄새는 지워지지 않는다 |
08/07/10 |
2696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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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볼렛, 예수, 5.18, 그리고 다시 쉬볼렛(2008.5.18하늘뜻나누기 원고) |
08/05/18 |
2584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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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볼렛, ‘악의 평범성’에 관한 하나의 성서적 전거 |
08/05/17 |
2324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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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이후, 미래는 지속될 수 있는가(<종교와 평화> 2008 5 1) |
08/05/01 |
2147 |
| 올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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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의 양적 성공이 우려스러운 이유(<지금여기-가톨릭인터넷 언론 2008. 3. 21) |
08/05/01 |
326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