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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17 (23:34) from 203.252.18.128' of 203.252.18.128' Article Number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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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베르그송의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21. 종교는 이미 상식이 지니는 습관들에 의해 좁혀져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남아 있는 사회적 질서와 자연 법칙 사이의 간격을 완전하게 메우고 있다.

23. 한 개인을 모든 사회 생활에서 단절된 것으로 생각하려는 것은 소용없는 일이다.

25. 일반적으로 이 양심에 대한 판결은 사회적 자아가 내리는 것이다.

25. 일반적으로 도덕적 고뇌는 이 사회적 자아와 개인적 자아 사이의 관계의 혼란 상태이다.

29. 의무에 대한 복종은 자아 자신에 대한 저항을 의미한다는 것을 행위의 준칙으로 요청해 보자.

35. 가장 강한 습관은 모든 사회적 관습들의 축적된 힘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서 필연적으로 본능을 가장 많이 닮은 것이다.

44. 자연적인 의무는 억압이자 강압이지만, 완성되고 온전한 도덕에는 일종의 호소가 있다. 이 호소력의 본성에 대해서는 위대한 도덕적 인격 앞에 자신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만이 온전히 알게 된다.

48. 이 영혼을 소유한 사람에게 있어서 사랑은 지상에 살아 있는 다른 모든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지라도 지속될 것이다.

53. 위대한 예술, 과학 그리고 문화 일반의 창조의 근원에 새로운 정서가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59. 형이상학과 도덕은 동일한 것을 표현하되, 전자는 지성의 언어로써 표현하고 후자는 의지의 언어로써 표현한다. 그리고 이 두 표현은 사람들에게 표현될 사실[기독교의 사랑의 정서]이 주어지면 모두 받아들여진다.

69. 우리의 지능과 언어는 실제로 고정된 사물들(choses) 위에 기초하고 있다. 그것들은 변화나 진보를 표상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70. 아름다운 것은 가난하거나 가난해지는 것도 아니라 가난을 느끼지 않는 것이다.

121. 미신을 낳는 표상들은 그 공통적인 성격이 환상적인 점에 있다.

131. 생명이란 다듬어지지 않은 물질로부터 무언가를 얻기 위한 하나의 노력이고, 본능과 지능은 완성된 상태에서 보면 이 결과를 얻기 위해 도구로 사용되는 두 수단들이라는 것이다.

134. 발명은 창의력을 의미하고, 개인적인 창의력에 대한 호소는 이미 사회적 규율을 범하는 모험을 감행하게 하는 것이다.

135. 사실 지능이 우선 권하는 것은 이기주의이다.

135. 종교는 지능의 해체적 능력에 대항한 자연의 방어적 반응이다.

143. 영원의 모습 아래서sub specie aeterni

145. 종교는 죽음의 불가피성에 대한 지능의 표상에 대항하는 자연의 반작용인 것이다.

199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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