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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한 애도-전태일 열사를 기리는 첫번째 예배(2005.11.6) |
05/11/07 | 2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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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대 교회, 그리고 바울(2005.7.10하늘뜻나누기 원고) |
05/07/12 | 30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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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치 유다의 자살 혹은 부활(2005.6.12하늘뜻나누기 원고) |
05/06/13 | 3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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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과 회개(2005.4.17한백 부활절 예배 하늘뜻나누기 원고) |
05/04/25 | 3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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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볼렛-‘악의 평범성’에 관한 하나의 성서적 전거(2005.3.13하늘뜻나누기 원고) |
05/03/15 | 33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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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람들은 무엇을 말할까(2005.2.13하늘뜻나누기 원고) |
05/03/05 | 30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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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의 추억(2004.9.12 하늘뜻나누기 원고) |
04/09/18 | 34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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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잊은 기억들(2004.8.8 하늘뜻나누기 원고) |
04/08/09 | 35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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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2004-07-11하늘뜻나누기 원고) |
04/07/14 | 31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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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린디'(2004.5.9하늘뜻나누기 원고) |
04/05/14 | 35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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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마케팅(2004.4.11한백교회 하늘뜻나누기 원고) |
04/04/26 | 36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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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그 달콤한 역겨움(2004.3.14 하늘뜻나누기 원고) |
04/03/18 | 34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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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모독(2004.2.14하늘뜻나누기 원고) |
04/02/18 | 3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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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동치(異病同治), 동병이치(同病異治) (2004.1.25하늘뜻나누기 원고) |
04/01/27 | 33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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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을 꿈꾸는 ‘난장이’(2003.12.14하늘뜻나누기 원고) |
04/01/05 | 3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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